아름다운 지성을 나에게 초대한다는 것

오늘의 인문학 낭송 (13분 44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luAxZKGbdHc

나를 지키며 사는 법. 스스로 가질 수 없는 것을 남에게 바라지 않기. 마흔 이후에 알면 좋은 7가지 삶의 지혜.

악플과 나쁜 소문에 대처하는 법. 소리치며 분노하지 않고

아이의 행동을 바꾸는 6가지 부모의 말.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매일 언어와 글쓰기와 독서 낭송하는 소중한 삶을 살며 가끔 길을 걷게 될 때 나는 생각한다. 이 좋은 느낌 지성으로 가득한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른 시 공간을 걷고 있는 인문과 사색의 향기가 바로 이거였던가. 매일 함께 하는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은 지성 이어령 박사님과

괴테의 꿈을 꾸고 나는 김종원 작가님의 반짝이는 글과 인연 되어 살아가는 긴절한 꿈을 꾼다. 꿈이란 꼭 꾸기를 마음먹는다고 꾸어지는 게 아니라서 순간이 꿈과 연결되듯 가장 자연스러운 현실이 되어 나는 깨고 싶지 않은 행복한 꿈을 꾸고 나면 그 꿈을 그대로 기억하기 위해 지난밤 꿈길을 오래 함께 걷는 마음으로 다시 걷고 있는 나를 본다.


생생하고 가장 행복한 찰나를 연결해 주는 지성이란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안겨주는 좋은 느낌이 함께 하는 것은 진실이 향하는 영원의 문이 하나로 통하고 있다는 무언의 응답이 될 테니까. 나는 그럴 때마다 지난 꿈의 길에 만난 글의 온기를 오래 생각하려 파란 하늘 위에 별처럼 반짝이는 언어를 수놓으며 마음으로 그 길을 따라 끝없는 산책을 한다.


삶의 기쁨도 고통도 슬픔까지도 모두 나와 함께. 하며 살아갈 오늘의 이야기니까. 그것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사는 삶이 비로소 나의 삶이라 말할 수 있다.


2023.3

김주영 작가의 좋은 글 더 보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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