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내면과 정서가 건강해지는 일상의 근사한 루틴
오늘의 인문학 낭송 (8분 35초)
역시 사색이 자본이다.엄마가 실천하면 좋은 가정을 위한
근사한 25가지 습관.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와 엄마의 낭송
5년의 시간 동안 인문학 근사한 습관 즉 필사와 낭송 글쓰기를 함께 실천하는 독서를 하며 일상이 달라지는 중년 이후의 변화
1.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침대에서 뒹굴거리거나 오늘이 오기가 두렵지 않으며 내가 할 수 있는 지적인 일 (필사와 글쓰기 게시물을 업로드 하며) 새벽을 시작한다.
2. 출근을 하며 역시 필사부터 한다. 그리고 SNS 공간을 돌며 내 글을 올리며 하루의 지성을 예쁘게 준비한다.
3. 점심 그리고 사이 사이 좋은 글 길을 따라 오늘의 글이 무언지 계속해서 아이처럼 기다리고 기대하며 발견한다.
4. 퇴근 후 집으로 돌아 올 때 텅빈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5. 오늘의 인문학 글을 모아 낭송하며 글과 하나가 되는 오직 고요한 시간을 매일 마주한다.
6. 독서와 글쓰기 낭송을 하며 불필요한 외출과 소비할 시간에서 자유로워 지는 지적인 시간의 힘을 찾는다.
7. 육아와 살림 시댁 과 주변의 관계와 일 중에서 생각하고 나에게 맞는 방법이 무엇인지 반성하고 돌아보며 보다 나은 내가 갈 길에 선택권을 나에게 부여한다.
8. 세상의 소음에서 멀어지고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삶은 나 그리고 아이와 가정을 위해 누구에게서도 배울 수 없는 지혜라는 보석을 선물한다.
9. 지성을 곁에 두며 그 길을 따라 걷는 자는 결국 그대로의 삶을 경험하며 근사한 희망을 보게 된다.
매일 좋은 글과 책을 보며 따라 쓰고 생각하기가 삶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근간의 이유는 삶에서 실천하는 모든 나날에 나를 살게 하는 지적인 장치를 부착하는 것과 같다.언제나 내 삶의 중심이 먼저다.
20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