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문학 온라인 줌 공개 강연 김종원 작가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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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문학 낭송 (6분 30초)
글쓰기 이 책 하나면 끝이다. 나도 부모에게 들어본 적 없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하는 말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의 낭독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매일 오늘의 글을 쓴다는 건 누구나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서와 필사 낭송 그리고 나의 글쓰기가 포함된다. 한 권의 책을 펼치어 읽고 보고 쓰는것부터가 필사이자 글쓰기의 기본 덕목이다. 그렇게 매일 쓰며 생각하고 느끼고 질문을 찾고 내 생각을 글로쓰고 말하며 나와 함께하는 반복의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한 일이다.
삶을 살아가며 글쓰기의 중요성을 되묻고 깨닫곤 하는데
글을 왜 꼭 써야하는지는 질문하지 않는 경우 오래가지 못하거나 하지 못하고 그치게 된다.나를 글로 쓴다는 것 혼자서는 하기 힘든 삶의 많은 문제와 일어난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가지 못 하고 다시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해 뒤로 돌아 간다.
매일 한 작가님 의 글과 오래 함께 하며 나는 무엇보다 내가 되는 길이 절실했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살림도 육아도 가정에서 부부가 살아가는 많은 부분들에서 자유로워지고 그것에서 생각의 억압을 풀어 생산적인 다른 삶으로 이동해가는 나를 마주한다.그렇게 누구와 어떤 언어와 말로 나를 가까이해야 하는지 깊은 영감과 삶이 가능해지는 변화를 발견하기를 소망하는 나와의 특별한 지성과의 만남길이 있어 소개합니다.
2023.년 6월 (7일과 8일) 경기 평생 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지성 김종원 작가님의 온라인 줌공개 강연이 벌써 700명 마감 정원을 돌파하고 대기자로 신청이 가능하며 대기자 인원이 많아져 신청한 인원 모두가 함께 들을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합니다. 벌써 대기자 100 명 중 84번 째 로 신청을 한 상태고 부모의 말, 인문학적 사고력, 독서와 글쓰기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아름다운 지성으로의 초대 강의 소식을 전합니다. ~
https://m.blog.naver.com/yytommy/22311246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