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259p를 읽고 중3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아무리 가고 싶은 곳이 있더라도

노력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다.


한 줄 문장

“노력이 존재해야 한다”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66일 인문학 대화법 을 읽고 엄마의 필사

5.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오늘의 내 운이? 좋다. 열심히 글과 산책을 하다가 35분 전의 공간에 도착했다가 살아 있는 예쁜 마음의 숨결로 다가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이 뛴다는 건 그만큼 모든 것에서 정지될 만큼 순간을 연결해 숨을 쉬게 하는 내적과 외부의 다리를 연결하는 특별한 삶의 순간이라서 무엇 하나하나를 그저 보내는 내가 되지 못한다.


둘째는 오늘도 손목에 붕대를 감고 왔고 여전히 몸으로 느끼는 근육통들이 아이 몸 곳곳에서 소리 내는 듯싶었다.

중3 2학기 중반이 지나자 학급에서 친구들이 쉬는 시간에 다투는 모습을 자주 본다는 건 아이들의 활기 넘치는 세력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 이 소중한 아이들의 세계에서 인문학이 깃든 소양 교육이 가정과 어른에게서 절실히 그리운 곳곳이 전부라는 생각에 늘 마음이 향한다.


환경과 사람이 중요하지 않은 곳이 없다. 아이가 머무는 지금 모든 곳곳이 보다 나은 생각을 하고 친구들과 아이가 이루고 싶은 꿈을 설계하며 지적 갈망을 하는 지성의 길이 언제나 희망이 자라는 아이의 지금 곳곳이 모두가 그리운 지적인 시간만이 말없는 침묵이 되어 공간을 비추고 있는 것만 같다.


2023.6

중3 필사

엄마의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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