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7분 49초)
https://youtu.be/0 RGJL0 H_5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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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빠르게 키우는 10가지 말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중3 아들과 엄마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서른 그리고 마흔까지의 기억보다 서른이 지나가며 마흔 과 그 이후의 간절했던 삶의 소용돌이가 거침이 없이 불어대는 풍랑 같을 때가 나를 두드리며 찾아온다. 삶으로 연결된 인연의 끈들이 꼬이고 각자 울어대는 삶의 소리는 그저 곧 터지기 위해 잠자고 있다가 어느 날을 기다리는 자신의 때를 외치듯 마치 폭풍 같은 장마가 그치지 않은 불확실한 삶의 시기가 인간에게 분명 찾아온다.
무엇보다 나를 점검하고 살피는 절실한 시기라 말할 수 있겠다. 그 고약한 날의 성에는 자신을 흔들어 대는 아픈 가시나무가 빛을 가리고 내면에도 정서의 에너지가 사라져 웃고 있지만 언제나 울어대는 공간과 주변의 이방인처럼 낯선 삶과 나를 분리하는 시기가 분명 온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보다 나은 나로 거듭날 수 있는 신과 세상이 지성의 날개에 실어 보내는 울고 있는 한 사람을 위한 희망을 전하고 싶은 가득한 자를 위한 거룩한 선물이 존재한다.
돌아보면 지난날의 모든 것들이 확실하지 않고 잘 알지 못해도 괜찮은 이제 알 일만 남았으며 나는 가능성이 참 많은 사람이었다는 걸 알게 해주는 그간 잘 살아온 내게 알려주고 싶은 깊은 사랑을 깨우치게 하는 거대한 바람을 잠재우는 글과 말이 되어 돌아와 주는 당신의 마음이었다.
삶에 부는 광풍을 잠재우고 내면을 치유하고 살아온 날을 정리하고 다시 살아가는 일상의 변화를 찾기에 세상이 추천하는 책에서 벗어나 대가들이 실천한 나만의 독서법을 실천하며 인간은 분명 다른 삶의 날을 만날 수 있다.먼저 내가 아이를 생각하듯 이 길을 먼저 걷는 부모가 되기를 언제나 추천한다.
1. 부모가 내가 차분해져야 아이와 가족이 그 기운을 받아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만나게 된다.
많은 책이 아니라 한 권을 자주 즐길 수 있는 책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맥락이다.
2. 규칙적으로 하루에 한 번 자신이 찾는 책을 보고 필사하고 낭독하기를 반복하며 평생 함께 할 나와의 독서시간을 준비한다.
3. 같은 책을 자주 보며 한 줄의 문장과 글에서 다양한 생각을 찾는 타인에게서 멀어져 나와의 즐거운 여행을 반복하며 다른 시선의 초점을 질문하며 다채로운 언어의 힘을 찾게 된다.
4. 매일 독서한 느낌과 생각을 자신의 기록으로 남기며
내 생각을 글로 써 삶과 순긴을 감상하고 요약하는 연습을 매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이렇게 매일 독서하는 하루 10분의 시간을 소중히 실천하는 데에 한 권의 책을 보고 읽고 말하고 쓰며 자신이 하는 독서자의 기품을 스스로가 인식하는 과정과 경험의 힘을 기르게 되고 삶이 풍경이 되어 나를 살게하는 고유한 성장의 언어를 알게 된다.
한 작가님의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지성으로 이 길까지 걸어오는 나는 나이 오십 이후 알지 못하던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한다. 필사와 낭송 글쓰기가 하나인 진정한 독서를 꾸준히 하며 거친 삶의 문제를 수정한다. 8 곳의 온라인 공간을 운영하며 글을 쓰는 브런치 작가로 데뷔해 글과 함께 하는 내 삶을 고쳐 쓰는 지성처럼 살고 싶어 고민하는 창조자의 길이 언제나 그립다.
보다 나은 나의 길을 가고 싶다면 바뀌고 싶다면 무엇에서 꼬리가 아닌 중심을 질문하는 대가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글과 말로 생각하는 일의 머리를 찾아 무엇이든 되게하는 일상을 지혜로운 질문의 힘을 생활 모든 것에서 찾게 돕는다. 언제나 지성으로 내린 뿌리가 단단해야 가지를 뻗고 잎과 열매가 자라 내가 나를 살리는 생명의 힘으로 살게 할 테니까.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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