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과 엄마의 인문학 일력 낭송
1.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엄마의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38p를 읽고 중3 필사
필요 없는 과거는 잊어도 된다.
과거에 머물수록 앞 길은 볼 수 없다.
한 줄 문장
“앞 길을 보자”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6.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금요일 둘째가 7시 50분까지 학교에 갈 일이 있다. 체육시간을 가득히 보낸 둘째의 한쪽 다리에 근육통이 있어 걸을 때마다 불편해하여 괜찮다는 걸 7시 30분경 집에서 나가 아이를 학교 앞에 내려 준다니 그러자고 하는 아이들의 하루가 이처럼 성장하는 만큼 시간과 공간에서 농밀해진다.
모르는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나의 생각을 정확하게 나의 생각을 말할 수 있나라는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의 질문을 읽고 할 수 있다고 쓴 아이처럼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내 생각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고 해도 듣는 사람 즉 들으려는 상대의 자세와 태도 역시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함께 찾아온다.
둘째의 말처럼 아파도 편하게 병원에 가지 못하는 지금이 바로 중3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고등 3년의 짙은 시간이 아이들에게 찾아오는 시기가 바로 지금 이니까. 큰 아이는 주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고 둘째는 학원으로 향하며 나 역시 하나씩 내가 할 일을 하며 한적한 주말을 보내는 것이 내가 소망하던 자유이며 평온한 정서에 피는 꽃이라는 걸 지성의 숨결따라 하나로 흐르는 피와 핏줄의 줄기가 되어 오늘 하루를 살게 한다.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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