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9분 27초)
내일 첫 낭독 촬영을 한다. 나의 글쓰기
비난만 하는 사람은 비난만 받는 삶을 살게 된다
매일 당신의 아이는 당신을 용서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중 3 아들과 엄마의 낭독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매일 하는 독서를 일부러 분류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읽고 보고 쓰고 말하며 무엇이 달라지는가
1. 삶으로 가져와 실천하는 반복의 과정을 보내며 살아온 지난날의 매듭을 풀어낼 수 있다.
2. 조금씩 변화하는 내면과 정서의 다름이 내게로 온다.
3. 매일 고쳐 읽고 보고 쓰기를 꾸준히 하며 생각이 정리되고 고정된 관념의 틀이 조금씩 수정된다.
4. 자아를 함께 하며 가정에서의 평화적인 순간을 경험하게 되고 아이들과 가족 그리고 일과 관계에서 자유로운 범위를 만나게 된다.
5. 누구나 하는 각종 SNS 공간을 활용하는 글쓰기를 통해 글과 하나가 되고 지성을 따라 평생 만나지 못할 가치를 둔 의식적인 삶의 수준에 도착한다.
좋은 책이라 말하는 수 천 권을 읽어도 삶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말해 줄 수 없다는 것 역시 쉽게 읽고 덮는 독서의 체계적인 질이 결정한다. 지성 김종원 작가님의 저서를 보는 5년여의 시간이 지나며 벌써 2년 전 세상에 나온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와 지난해 출간된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가 요즘 매우 보고 싶어진다. 다양하게 펼쳐주신 지적 수준과 클래스를 질문하게 하는 양식의 다양한 영감의 도구가 되고 있어 그 깊이에 계속해서 빠져 든다.
늘 좋은 마음으로 시도했던 어떤 추억이 내 마음과 다르게 보낸 후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났을 때 비로소 이 책을 들어 질문 하나 하나를 발견하고 눈을 감아야 보이는 창조라는 길에 선다. 내가 보이지 않아 잘 이해하지 못한 것들의 질문에게 미안해하며 지성이 만든 단계적인 계단이 펼치는 뜻깊은 현실의 성이 있음에 크게 경탄하는 요즘을 자주 만나곤 한다.
인간은 세상 밖에서 많은 답을 찾으려 하고 헤맨다. 그래 방황해야 무엇을 찾게 되는 성숙의 길을 걷게 되지만 결국 내 안의 것들이 바깥세상의 소리를 이길 수 없으니 늘 영혼을 다 바쳐 쓴 30년의 역사와 전통의 숨이 깃든 양서와 인문학 세계가 따로 있다. 좋은 글과 책을 매일 보고 강의를 들으며 좋은 말과 언어로 생각을 질문하고 깨우치기를 반복하며 인간은 조금씩 수준 높은 생각을 확장하며 보다 나은 내일의 삶과 미래를 초대하며 살아간다.
아이 교육 이전에 언제나 어른과 부모인 내가 먼저다. 그런 내면과 정서가 탄탄한 부모를 보며 가르치려 애쓰지 않아도 바람처럼 구름처럼 지성 앞에 자연대로 순화하며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본질의 힘을 낸다. 지금도 살아있는 생명으로 지성이 숨 쉬는 좋은 책과 강연이 곁에 있고 읽고 (독서) 보고 (따라 쓰는 필사) 말하기 (낭송) 내 글을 쓰며 (글쓰기) 인간의 삶이 더욱 똑똑해지고 선명해진다.
2023.6
삶에 기대일 좋은 마음과 생각의 바람이 간절할 때 세상 모든 일에서 평온을 찾는 쉼의 강연이 가득한 지성의 공간입니다.~
https://youtube.com/@user-pg2et6bj5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