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66일 밥상머리 대화법을 읽고 중3 필사

(김종원작가님 글 출처)


새로운 일이 생기면 일단 해보자.

해봐야 어떤지 알 수 있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안 해보고 판단하지 말자”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마지막 질문

5.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6.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엄마 필사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행복한 경탄 길을 마주하는 인문학 산책 길이 살아서 만나는 이 귀한 날의 소망처럼 신비한 기적의 순간을 함께 하며 다시 읽고 보고 쓰고 만나며 귀한 글을 낭송한다.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식사도 하고 글을 정리하다 보니 오늘은 이 순간의 시초가 저만치 지나쳐 갔다. 맑은 순간이 또 어느새 흐르는 오늘이 되었다.


대학생은 방학이 시작되고 다가오는 시험과 동생의 가득한 일상에 미안해 정확한 방학 날을 미리 알리지 않는 큰 애 그리고 둘째의 다른 간격을 내가 어떻게 조율하나. 이렇게 사소하지 않게 마음을 쓰며 배려하는 큰 아이의 마음이 고맙기도 하나 매번 그러지 않아도 되는 당당한 방학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둘째는 오늘도 학원으로 향하고 다녀온 오후에 필사를 하겠다는 인사와 함께 길을 향했다.


아이의 하나 둘 을 사이에 두고 하나가 웃으면 다른 하나가 마음 쓰이는 삶의 날이 펼쳐지고 나는 사랑하는 아이에게서 지금 무얼 보고 있는지 학원에서 돌아올 아이의 마음을 안고 싶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2023.6

중3 필사

엄마의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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