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2 중3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을 읽고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181p를 읽고 중3 필사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것은 매우 무섭지만

그 의미를 알면 가장 쉽다.


한 줄 문장

“혼자 있을 때는 모두가 약해진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기적의 30 단어

5.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대2 필사

6.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7. 나를 지키며 사는 법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큰 애는 인문학 다이어리 질문을 보고 이렇게 생각했다.

“엄마! 시간을 돈 주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쁠 때나 자신에게 잠시 특별한 여유를 주듯 택시나 빠른 기차를 타며 소중한 시간을 아껴 다른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요.”

그래. 그 말도 맞다. 지나간 시간과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의 다른 차이가 있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게 아니라 다양한 시선에서 발견한 대화를 나누며 아이는 질문을 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둘째의 기말고사 중 사회 과목의 10번 문항이 시험 범위를 벗어난 문제였다는 안내와 함께 다음날 한 문제를 재시험 치른다는 통보를 받고 아이들이 번거로워하겠구나라고 짐작할 수 있다. 이런 공지글은 학부모와 아이에게 똑 같이 전송되어 시간이 지나며 둘째가 방에서 답안을 확인해 보고 나오며 이렇게 언급한다.


“ 엄마. 저 그 문제 답 맞은 건데요”

“그렇구나. 답이 맞은 친구들이 조금 아쉬우면 어쩌지?”

“괜찮아요. 또 잘 보면 되죠. 뭐”


아이가 어제보다 다소 안정되었다. 시험에서 맞은 결과보다 시험이라는 과정에서 아이가 그냥 그런 긴장감이 드는 건 당연한 거라서 아이가 마음껏 불편해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시간이 지나며 다시 자리를 찾는 것도 아이의 마음과 생각의 자리이니까. 국어과목의 수행평가는 주제를 주고 휴대폰으로 검색을 자유롭게 하며 자신이 글로 완성하기가 있던 날 아이는 검섁의 참고를 하지 않고 자신이 설계하고 생객한 것을 조합해 글로서 완성할 수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수행평가 점수를 아이가 경탄할 만큼 매우 잘 주셨다는 말도 함께 전해준다.


내일까지 아이의 등교를 함께 하기로 했고 시험이 끝난 오후에는 그동안 하지 못한 미용실에서 커트를 하고자 예약도 해두었다.


2023.7

엄마의 필사

중3 필사

대2 필사

엄민의 필사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아이와 부모의 현재와 미래를 부르는 풍요한 자본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