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세계를 확장하는 언어의 한계를 질문하며 사는 법

66일 인문학 밥상머리 대화법 김종원 작가님 인문학 강의(하단링크)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ejGq_bnFmMw

오늘의 인문학 낭송 (9분 44초)

말에도 ‘마음’이 있다. 우리말 예쁘게 하기

불편한 감정과 이별하세요

상상과는 전혀 다른 현실 육아의 깨달음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자녀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인간이 사는 동안에 누군가 꺼낸 한마디 말로 세상에서는 참 많은 일이 소통된다. 언제나 내가 가진 마음의 말이 가난해 꺼낼 수 있는 말이건 실망이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지 좋은 마음이 부유한 사람은 말로써 얼마든지 살아있는 마음을 전할 수 있으니 다양한 것에서 이익? 을 추구하며 살 수 있다. 인간이 담고 쓰며 살아가는 말이 지닌 위력이 얼마나 섬세한지 다가갈수록 보면 볼수록 더 많은 장점이 존재하여 마치 살아 움직이는 우리의 보물과 같다.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일상에서 쓰는 말이 달라야 한다. 자라고 성장하며 더욱 포근한 내면을 가진 한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늘 아이의 발육 발달 사항과 성장에 좋다는 먹거리를 고민하면서도 내적 성장에 유익한 볼거리와 생각하는 지성의 다양한 언어의 세계를 놓치고 있으니 제 아무리 풍족하고 좋은 것 속에서 살고 있어도 그것을 감당할 수 없을 시기가 오면 그 누구도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여 많은 시간을 데리고 살아온 뒤늦은 반성과 후회를 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 간절한 지혜가 어디있는지 그때서야 찾아 헤매기를 반복한다.


어떤 잘못을 하고 내가 잘 몰라 저지른 실수 앞에서도 솔직하게 사과할 용기를 내는 것이 관계에서 꼭 필요한 마음의 일이요. 고마운 일이 생겼을 때 나와 연관된 상대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도 어떻게 마음을 담아 말로써 정성스런 마음을 전하며 다가갈끼를 고민하는 것도 좋은 마음이 향하는 인간이 소통하는 거룩한 과정의 일이다. 그렇다고 많은 말을 하라는 것도 아니라서 내 안에 중심으로 하지 않은 침묵같은 고요한 내 말이 향하는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고독이 허락한 무게를 실은 마음의 진심이 중요한 것임을 말하고 싶은 거다.


우리는 이제 진짜의 삶을 사는데 집중해야 한다. 먼저 나 그리고 가정에서 아이에게 쓰는 말과 언어 글이 성장하고 순환하는 지적 장치를 부모인 나 와 사랑하는 아이에게 이식하며 나부터 출발해 관계를 이루며 사는 내내 오늘의 말과 언어를 값지게 질문해야 만이 앞으로 살아갈 현재와 미래의 내 삶이라는 무대를 농밀하게 펼치며 나로서 근사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삶을 탄탄하게 설계할 테니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일용한 지적 양식의 질문을 나눠보는 인문학 수업 강의입니다.~

https://youtu.be/DzQ0n0r20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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