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대 2 자녀와 엄마의 인문학 수업

인문학 달력 낭송

by 김주영 작가

1. 66일 밥상머리 대화법 엄마의 필사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2. 질문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68p를 읽고

중3 필사


이유 없는 결과는 없다.

어떤 일이든 이유가 존재한다.


한 줄 문장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4.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5.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대 2 필사

6.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7.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자녀들이 사춘기가 오며 아이들이 자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이라고 여길 수 있다면 부모에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아이를 바라보는 서운한 시선이 크게 달라진다. 이렇게 시선의 확신이나 믿음 역시도 혼자서는 다가가기 어려워 부모는 당황하며 오늘을 두려워하게 된다.


가족이 친정 엄마께 다녀오기로 했고 가족 간의 만남자리도 둘째는 꽤 오래된 것 같다. 친정집 가까이 여동생이 있어 우리의 식사가 끝난 후 집에 와있는 여동생 가족과 조카들이 건너왔고 둘째의 관심거리를 적중하는 위로 8살 터울인 막내조카가 게임의 주제를 질문하며 몇 마디 하지 않았음에도 마치 말이 통하는 것처럼 친근해지는 기분에 둘째에게서 피어 나오는 예쁜 미소가 화사했다.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는 칭찬과 격려의 말이 자신의 손주라서 무엇이라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관심의 마음이니까.


그렇게 가족이 모여 만나는 시간도 아이에게는 삶의 공부를 하는 또 하나의 세계라는 생각에 가족과 부모 자녀와 나누는 짧고도 긴 여름방학이 점점 지나간다. 다시 책가방을 매고 자신의 길을 가는 둘째는 이제 다시 지성으로 힘을 내며 가을과 겨울을 맞을 것이다. 그래. 우리 다시 어제처럼 오늘을 사랑하는 내가 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늘 글과 언어를 당신처럼 사랑하며 덕분에 이 길을 아늑히 걸으며 갑니다.


2023.8

엄마 필사

중3 필사

대 2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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