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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Jan 19. 2021

예비 중학생 아이의 필사. 29

김종원저 생각 공부의 힘. 문해력 공부. 너를 스친 바람도 글이 된다.

158P. 를 읽고


아이의 생각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비난을 받는 이유는

팀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팀에 있을 때는 팀을 먼저 생각하자.

나보다는 내가 포함된 여럿이 함께 있는 팀이 중요하니까


한 줄 문장

“팀을 (상대팀을) 이길 단 한 명의 선수는 없다.”


2021.1.19


아이는 축구 시합에서의 단체 팀워크를 생각했다.

한 명이 각각의 팀원 역할을 충실히 하며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이길 수 있듯이 각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포지션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언제나 잊지 않고 사색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필사 포인트

가정에서도 마찬 가지다. 각각 한 명의 구성원들이 자신의 시간과 일상을 자율적으로 기분 좋게 할 줄 아는 게 가장 큰 행복이며 서로가 존재하는 가치를 둔 살아있는 과정이 될 수 있다. 그저 하는 것과 의미로 다가가 생각으로 이끄는 실천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나를 지키고 성장하는 기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매일 서로가 선택한 하루 10분 책과 산책을 하며 능동적인 삶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세상에 저절로 일어나는 일은 없다.

언제나 사소한 태도에서 모든 거대한 결과가 시작된다.”

김종원


예비 고3. 아이의 카톡 필사 김종원저 문해력 공부를 읽고

예비 고3.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생각을 찾습니다.

김종원저 너를 스친 바람도 글이 된다.

매일 이 곳에서 생각을 찾습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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