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우체국 3월 학생 리더님들과 조승우 작가님 라이브 강의
마음 우체국 3월 학생 리더님듵과 스몰빅 클래스
조승우 작가님과 소통 오리엔테이션 강의
우리가 쓰는 기록의 의미가 무엇일까 최근 내가 살고 있는 광주 지역 한 갤러리에서 95세 할머니의 그림 작품 전시회가 열렸다고 한다. 그림의 시작은 불과 2년 전부터 늘 쓰시던 감사일기장이었으며 매일의 감사일기를 쓰고 문득 할머니가 덮으시는 이불에 그려진 꽃 모양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생각에 감사 일기를 쓰고 난 노트의 옆면에다 그리면서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그 후로는 주변에서 보이는 어떠한 사물을 관찰해 떠오르는 느낌대로 하나씩 자기 안의 세계를 그리며 시작된 예술의 창조가 그렇게 탄생했다.
물론 2년 동안 꾸준히 그린 결과 미대 교수로 재직힌적 있는 따님의 관심으로 노년에도 어느 날 갑자기 우연을 가장한 현실에서 화가가 되고 시인이 될 수 있는 일상이라서 가능한 인간의 한계가 없을 삶의 무대의 역사를 쓴 거라고 할 수 있는 인간이 두려울 것 없는 무한한 의지와 꾸준한 실천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를 한 편 보고야 말았다.
독서하고 필사하고 낭송하듯 그 의미가 늘 중요한지 알면서도 미약하나마 시작한다는 게 쉽지 않을 수 있으나 그렇게 지금이라도 하고 있을 때 뭐가 돼도 된다는 걸 기억할 수 있다면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야 할 일만 남기고 다른 많은 것들을 배제하며 무엇이든 가장 소중한 걸 꾸준히 하는 용기를 낼 것이다.
갈수록 초등학생 수 가 줄어 무려 전국에서 154개의 학교가 폐교되고 있는 요즘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위해서 지금 어른인 내가 부모가 아이와 손잡아 좋은 길로 안내하고 인도해야 한다.
1. 좋은 책을 끼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의 끈을 연결해 사춘기가 오고 그 무엇이 와도 단단한 내면에 뼈대를 장착하는 인생과 자기라는 세계로 가는 지적인 길을 장착하여 보다나은 나의 길을 따라 구비할 수 있게 된다.
마음 우체국에서는 교환일기장, 플래너, 포스트잇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과 함께 해요!
2. 나와 자녀만이 해결할 수 없는 지성이 존재하나니
잘하지 못하던 공부라는 미지의 질문을 깨부수고 결국서울대학교를 장학생으로 입학하고 졸업한 스몰빅 클래스 조승우 작가님과 인문학 전통 30년 90권 의 책을 집필하신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한결같은 관심과 깊은 사랑과 따스한 지지를 받으며 보다 나은 부모와 자녀의 소통 길이 가능해진다.
한 달에 4번 작가님들과 부모 자녀와의 소통 강의가 이루어집니다!
수강생과 지성 김종원 작가님과의 만남 특별한 기회 가 주어집니당 돌아오는 5월에 열리는 소통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매달 다르게 주어지는 다양한 미션과 오늘 하루 체크리스트 명상, 공부법, 생각하기 등 풍부한 상장과 작가님들의 친필 사인 도서 장학선물 혜택까지 늘 우리에게 찾아오려 반짝이는 기회가 되어 기다리고 있죠. 아이와 부모의 성장 프로그램 마음 우체국에서 늘 여러분을 기다리고 환영합니다^^
상세하게 아래 링크에서 마음 우체국을 살펴보시고 문의 및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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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