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대 3 자녀와 엄마 인문학 필사
인문학 일력 낭송
1.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93p를 읽고 고1 필사
결과 말고 과정에 의미를 두고 진행해라.
과정에서 얻을 것이 더 많다.
한 줄 문장
“과정에서 배운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마음 우체국 아들과 엄마 교환 일기
6.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7.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8. 행복해 행복해 나도 너도 대3 필사
한국이 배경이지만 세상과 사람의 모든 이야기로 통하는 인간 본질이 글이 되어 언어의 세계로 통하는 한강 여류 작가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 그녀도 어쩌면 지금 믿기지 않은 순간이 현재가 되어 있을 근래에 뜨거운 소식이 끊이질 않은 현실이자 진실이 통하는 아름다운꿈결 같은 길이 계속된다.
딸과 아들 성별이 다름의 것들 나에게서 나왔으나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들 딸과의 외출에서 딸의 지긋한 눈길이 엄마 곁에서 떠나질 않는다. 아들에게 한마디 꺼내며 아들의 낯선 불쑥 이 찾아와도 아들은 다시 엄마 생각을 알아채고 그걸 하고 있는 모습들 직설적으로 말하면 아들과 딸이 불쑥 찾아오지만 텀을 두면 갔다가 다시 오는 파도 같은 일상의 언어들 시처럼 산다는 게 무엇인지 엄마가 부모가 시처럼 산다면 아이들이 시 같은 인생길을 걷게 된다.
길고 먼 까만 터널 같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삶에서의
고만들이 지성 따라 걷고 산책하며 내 삶에 무대 위에서의 가능한 길이 펼쳐진다. 죽을 만큼 아파해서 죽어도 남기고 싶은 치열한 삶에서의 필사적인 시간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걷고 걸으며 달라지는 세계를 경험한다.
좋은 글을 책을 언어를 따라 쓰고 읽고 보고 말하며 내삶에 결과 질이 달라진다.
2024.10
엄마 필사
고1 필사
아들과 엄마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엄마 필사
대3 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