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일력 낭송
1.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아이 필사 낭송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따라 쓰기 필사 노트
고1 필사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1. 과정을 생각할 때 함께 떠오르는 단어는? 결과
2. 그 단어가 띄오른 이유는? 과정끝에 결과가 오니까
3. 과정과 새로 떠오른 단어를 사용한 질문 만들기
“과정이 결과 일까?”
4. 과정이 쌓인 노력이 결과가 된다.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대3 필사
6.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7.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큰애는 (2025년 1월 1일부터 17일까지) 해외 탐방을 하고자 가져갈 여행 캐리어를 정리해 간다. 첫날부터 4일 동안 영국에 입국하는 여정이 시작된다. 1월 1일완전 새벽 인천 국제공항 가는 버스 편을 타고 이동한다. 영국에서 사용하는 파운드 화폐는 특수 운행 몇군데서만 환전이 가능하다고해 집근처에서 직접 바꾸지 못했고 공항환전소를 이용하거나 영국과 스위스에서 쓸 파운드와 프랑을 나누어 외환 카드 경용 앱을 이용해 환전 가능케 했다고 한다.
그렇구나.한국에서나 6년전 마지막이었던 해외여행지에서도 늘 신용 카드를 쓰지 않고 현금을 사용하다보니 요즘 해외에서 현금보다 거의 카드를 사용한다는말이 바로 이런 편리한 기능의 간편해진 면을 말하는 거였구나.요즘 친구들 참 똑똑하다.가르치지 않아도 알아서들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세계에 감탄한다.
2024년이 벌써라는 둘째의 현실적 말과 함께 가족 모두가 탄탄하게 걸어온 한 해를 보내며 오늘 가족 저녁 식탁에는 요즘 새로 나온 짜장 치킨을 배달해 조촐한 파티를 열 예정이다.오늘 김주영 작가의 브런치 스토리 공간 조회수가 곧 천회를 기록할 것 같다.어디에서 발동이 된 것일까 2025 대망의 시간이 오고 있다는 지성이 내린 선물이 도착한다.
좋은 글을 보고 말과 언어를 따라 수정하고 실천하며 산다는 건 아무리 외쳐고 강조해도 다 전하지 못 하는 삶의 언어를 지니고 있다. 삶이 바뀌고 성장하는 무대의 격이 달라지는 진정한 내면과 인생의 승부를 안고 온다. 또 한 해도 우리 답게 지성을 보고 쓰고 사는 삶에서 살아가는 가장 좋은 날이 피어 오를테다.
“아름답게 사랑한 기억만 남기는 우리의 모든 날 2024도 정말 근사했어”
2024.1
아이 필사
고1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마음 우체국 교환일기 필사
대3 필사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