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 낭송
https://youtu.be/vhbi_s3KR5s?si=TEntt1ug3X8yPkSd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전문가를 심리치료사로 이용하는 삶에서 벗어나라
2. 나는 잘 모르는 한지민 선생님
3. 이런 순서로 6개월만 살면 인생 수준이 달라진다
4.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노트 서평단 모집 (청림출판 공식 블로그)
https://m.blog.naver.com/chungrimpub/223755571477
5. 무례한 사람에게 최대한 정중해야 하는 이유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6. 평범해 보이는데 사실은 진짜 대단한 사람들의 ‘이 특징’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12분 5초)
1. 부모의 질문력 엄마 필사
(김종원 작가님 저서)
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121p를 읽고
고2 필사
끝까지 해내면 무조건 된다.
안 되는 것은 없다.
한 줄 문장
“포기하지 말아라”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5.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6. 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다시 2025년의 새해 봄이다. 역시 온화한 태양 빛 아래에 싱그러운 오후 4시 봄빛이 집안으로 찾아와 준 이 좋은 느낌 김종원 작가님 저서 <부모의 질문력>을 시작하며 진하게 꾹 눌러쓴 작가님의 근사한 에너지를 받으며 책장을 열어 펼친 부분에 멈추고 필사를 따라 쓰고 가장 좋은 풍경을 그리든 인증숏을 남기며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하나씩 만나야 한다.
꼭 해야 할 일감도 있고 필사기록과 글을 정리해 가야 하고 가족의 저녁식사도 미리 준비해두어야 한다.
이유는 오늘 오후 5시 브런치 스토리 연계 유북 플랫폼 콘텐츠 미니북 만들기 제안 줌 미팅이 있어서다.
믿기지 않은 어떤 날 어떻게 할까 어떤 소식을 나눌까 생각하면 살고 싶게 떨리지만 그냥 하면 된다는 것도 이제 아니까.
큰애가 살펴주는 줌미팅 준비를 하며 5시가 열리는 미팅 시간 이메일 주소에 mr.라는 글이 있어 혹시 관계자 선생님께서 남자분인가 생각했었지만 여성분이었다. 역시 자신이 운영하는 콘텐츠에서 글쓰기 미니북 만들기에 대해 알기 쉽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고 나는 모든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 궁금한 사항에 대해 내게 묻는 질문에서 미팅이 끝나고 현실에 있을 때 딸애의 질문에 멈춰 선다.
“타인의 페이지는 사용하지 않는다”
내가 쓰는 매일의 분야에 지성의 글을 낭송하고 필사 사진과 내 글을 쓰는 건데 책과 글을 읽고 보고 쓰고 낭송과 글쓰기를 전하는 게 안 되는 것일까? 물론 나라면 걱정하지 않지만 추후 복잡해지는 일은 내가 거절하며 시작해야 한다. 그만큼 내가 가는 길이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이다.
-> 친절하신 COO 강지현 선생님께서 궁금한 점을 언제든 메일로 문의하기 좋다고 하셨지.
그보다 먼저 이럴 때 대문호 괴테는 아끼는 에커만에세 어떠한 질문의 조언을 들려주고 싶을까
먼저 유북 (You Book)으로 가는 회원가입을 하고 미니북을 만들려면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글을 최소 8편에서 12편까지의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다고 한다. 곧 13개국의 외국어나 선택한 외국어 영역으로 자동 번역되어 수출? 되는 것과 같은 형식이라서 브런치 작가로서의 전환하는 세계로의 글로벌한 기회로 확장된 것과 같다.
큰 애와 둘째가 그리고 가족이 믿고 지지해 주며 나로서의 길을 응원해 주는 이런 특별한 시간과 공간의 선물이 바로 내가 매일 걷는 지금이기에 가능하다. 나는 지금의 내 실상이 늘 야릇한 꿈만 같아 더 잘 살고 싶어지는 욕망에 지성과의 꿈 길을 걷기를 거듭해 반복한다.
2025 2.
엄마 필사
고2 아들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일기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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