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 낭송
https://youtu.be/8dHg6KKfLeo?si=IIOc5aVqo78mDMl6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강남 엄마 중에서도 상위 1% 만 안다는 급이다른 사교육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2. 나는 내 성장이 더딘 이유를 알고 있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3. 엄마 아빠가 서로에게 짜증내는 모습이 큰 아이를 작게 만듭니다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4. 내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장 365 성장 일력
(8분 52초)
1. 부모의 어휘력을 위한 66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하루 10분 따라 쓰기 75p 를 읽고 고2 필사
자신에게 신경쓰는 삶이 소중하다.
남은 상관 없는가?
남의 눈치를 볼 시간에 나를 살핀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아들과 엄마 필사
5.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엄마 필사
6. 살아갈 날들을 위한 괴테의 시
주문했던 복합기를 설치 했고 매장에서 안내받은 제품이 아닌 이 전에 쓰던 기기와 거의 흡사한 팩스 기능이빠져 있어 흡족하다.
프린터용 흑백 잉크와 4가지 컬러 토너 선택을두고 큰애는 이전처럼 컬러 토너제품을 원했고 둘째는 흑백 제품도 상관없이 쓰겠다고 했다. 부모가 이 부분을 고려한 이유는 가정에서 매일 쓰지 않을 때가 더 많다보니 굳어가는 잉크의 단점과 토너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차이 때문이었다. 가장 많이 사용 활용도가 높은 딸이 끝까지 그 제품을 추천할때는 그럴만 한 유용한 이유가 있다는 걸 나는 짐작하며 따라 간다.
일상에서 누구와 비교하며 우울감이 생긴다하나 나는 가끔 삶의 질문속에서 비교가 아닌 다름을 느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값을 주고 사는 비싼 물건을 사지 못하나 살림과 생활 외식도 쇼핑도 큰 맘과 시간을 들인 후 했거나 구입했을 때 내가 하고 다니면 그건 넘치는 사치인가 그렇다고 나는 늘 내것만 하지 않고 가까운 가족을 생각하며 마음으로 할 수 있는 무엇을 생각하고 준비해 나누기를 좋아하는 편이긴 하다.
반면 자신을 위해서 쓰는 사람을 볼 때느끼는 다름의 순간은 뭔가 생각나게 하는 어떤 이타적인 느낌에 젖을 때가 있어 내가 하면 있어서 쓰고 하는 자제의 부분이라 해야하고 누구는 그래도 되는 순간인지 싶을 때 말이다.
항상 나 혼자만을 생각하지 못하고 주변에 눈을 뜨며 사는 편이라 마음껏 쓰며 살지 못해도 타인이 볼 때는 늘 넘쳐보이는 여유로움을 발견하는가 지금까지 걸어온 나 대로의 삶이 아름다웠고 가치 창조와 의식을 깨우려 지성을 흡수하며 사는 일이 그 무엇에서 나를 빛나게 하는 가장 소중한 삶의 원천이리라.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https://m.yes24.com/p/145339632
2025.4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필사
엄마 필사
대4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