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 낭송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yUOg5Oxi_CA?si=OVnX0vORFFYmoIST
1. 식당 대표님께 이런 답신을 보냈다
2. 마음이 힘든 아이에게 들려주면 힘이 되는 말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3. 다정하게 말하는 아빠가 아이를 뭘 해도 잘 되는 능력자로 키웁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일력 낭송
(6분 44초)
1. 어른의 품격을 채우는 100일 필사 노트 고2 필사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1p 를 읽고
고2 필사
치료했던 과정을 생각한다
오늘 어깨와 무릎 손목을 진찰해서
학업과 업무를 생각할 예정이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아들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어린이를 위한 철학자의 말 엄마 필사
6. 하루 한 줄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7. 말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귀여운 조카 손녀가 오늘은 김종원의 세계 철학 전집 6권 셰익스피어 편과 함께 자신의 얼굴을 보이는 사진을 찍겠다고 했다.
“이 할머니(이모 할머니) 저 낭송하고 싶어요” 라는 말을 나에게 다가와 똑똑하게 전하는 이 예쁜 아이는 오늘도 그 많은 책들 중 지난날 만든 우리 추억을 꺼낼 수 있는 <부모의 감정 어휘력>부터 그 손을 닿아 아이가 선택한다.
가는 길이 왜 그리 가깝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을까 쉽지 않게 떠난 오늘의 박물관 산책 아이는 즐거워하고 친정엄마는 분위기가 썩 와닿지 않으신 모양이다. 전시관 내부가 답답하고 뭔가 오래된 전시 유물과 석관장신구와 고인돌 같은 옛스러움에 아이는 좋아하고 누군가는 이곳을 빠져 나가고 싶어 재촉하고 한 가족이라도 아이와 어른의 취향이 이렇게 다를 수가 모두 나름의 자기가 있기에 더 있지 못하는 아쉬움을 안고서 나들이 산책을 마치며 돌아온다.
요즘 문득 잊고 있던 어떤 단상이 떠오르는 건 내게 엄마는 많은 질문의 대상이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들며 자식에게 보이는 헌신과 희생 또는 엄마만의 그 무엇들을 억지로 참지 않고 견딜 수 있게 되었나하는 것 함께 있을 때 엄마라서 엄마의 다하는 오늘의 곁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 서로의 할일을 애써 찾지 않고 하며 살아가는 가족 부모와 자녀의 갈길이 너무 멀리 와있는 지금만이 우리의 현실이 되어 있다.
주말에도 휴일에도 엄마 아빠를 뵈러가는 시간이 오십
이후 가지게될 우리의 미래라고는 아직 짐작하지 못했던 게 아쉬운 우리의 바로 오늘이라서 병실에서 가장 많은 할일로 바쁜 아가같은 아빠를 뵙고와 마음이 점점 아려온다.
사랑할 수 있을 때 더 많이 자주 사랑을 나눠도 모자란게 또 있을까
2025.8 김주영 작가
김종원의 세계 쳘학전집 6권 셰익스피어 편
고2 필사
아들 질문일기 교환 일기
엄마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