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주려는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by 김주영 작가


온갖 폭력과 나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8가지 단단한 말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https://youtu.be/47BFfMw5GFk?si=j7g_PcRo3BwrT0ji

1. 뭐든 주려는 마음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

2. 더 늦기 전에 꼭 배워야 할 삶의 지혜

(어른의 관계를 가꾸는 100일 필사 노트)

3. 온갖 폭력과 나쁜 환경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8가지 단단한 말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4.부모는 아이안에 있는 걸 찾는 사람이다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5.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7분 8초)


#아이콘 #아임오케이 #책육아 #자녀교육

#청림출판 #퍼스트펑귄 #상상아카데미


1. 아이에게 들려주는 태도의 말 고2 필사

2. 기적의 30 단어 38p 를 읽고 고2 필사


교과서는 근본입니다 기본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서는 성장입니다 교과서로 커야하기 때문입니다

3.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아들과 엄마 필사

4. 마음 우체국 교환 일기

5. 밤에 들려주는 예쁜 말

6. 김종원의 세계 철학 전집 세익스피어 편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계절이 치열해도 자신의 본분으로 태어나는 가을맞이 과일이 알아서 자라는게 대견하며 위대하다. 여동생네 배 과수원에서 8월에 만나는 원황배가 첫 출하되어 나갔고 이제 신고배 수확을 기다린다.원황배는 열매를 따서는 일찍 먹어야 할 만큼 아삭이며 부드러웠다. 색감도 환한 황금빛에 가까웠다. 대신 몇그루 되지 않은 이유도 저장성에 차이가 있다보니 보다 단단하고 크기가 큰 신고 나무가 더 많이 심어져 있음을 관찰해 볼 수 있다.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큰 애가 등교하며 그저 익숙해도 마음이 여러갈래였나보다.가면 잘하게 되고 적응하고 익숙해질텐데 막상 집을 떠나는 아이의 마음이 왜 그러지 않겠나. 아침 인사를 다정하게 나누지 못했다며 아이 집에 도착해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문자로 마음을 전한다. 어제 밤 잠들기 전에도 장문의 글로 아이의 마음을보내왔고 아침에도 받는 편지를 보며 아이의마음을 느낀다.


생각해 보면 아침길에 서로 나누는 따스한 여유를 즐기지 못했었나 늘 긴장감속에서 한마디 여백의 말들을

주고 받을 수 없게 된건가 문득 나 부터도 중요한 날에말과 마음 행동에 집중하는 딱딱한 모습을 보여주었었나 이제는 내가 그런 여유의 말을 주고 받을 수 있는데애들이 그걸 하지 못 해 나중에라도 다른 마음을 발견하는 것 같아 미안해진다.


늘 그렇다. 지난 날을 후회할 시간에 지금 내가 그 인생을 사는 것 보다 나은 내가 되어야 아이에게도 가장 좋은 그늘과 태양이 되어 줄 수 있으니까.


2025.9 김주영 작가


고2 필사

아들과 엄마 다이어리 교환 일기 필사

엄마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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