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만의 햇살 그리고 영원한 꿈

오늘의 인문학 낭송 (3분 36초)

by 김주영 작가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생각의 틀은 10%가 다르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의 블로그 글 출처


집에서 해야 하는 일감을 챙겨 오질 못해 이른 아침 사무실을 다녀오며 얼마 만에 만나는 새벽녘의 향기인지 자연과 풍경과 인사하듯 아침 출근길에 즐겨 듣는 음악들을 따라 시간을 걸었다. 모두가 잠든 새벽이 깨어나둣이 고요하거나 말없는 길가의 모든 것들은 아침을 단장하듯 바람에 흔들리고 다시 나부끼며 자나는 사람들의 눈과 마음에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겠노라 다짐하는 모습이 그저 변함없이 지키는 자신의 모습이다.


지나간 겨울이 오듯 찬 기온에 옷깃을 여미고 연하게 뜨거운 커피 한 잔을 들고 향하던 길을 다시 돌아오며 여전히 모든 것들과 함께 사랑하자고 약속했다. 삶의 노래는 언제나 부르는 대로 펼쳐진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보다 좋은 생각 그리고 언어와 따스한 마음을 나에게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결국, 자연과 세상 인간의 모두를 열어가는 시작이란 사랑의 눈을 뜨고 절실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심장에서 전하는 줄기를 따라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사계절의 아름다움 속에 인간과 자연이 하나로 만나게 되는 뜨거운 그리움이라는 것이 당신이 있기에 사랑이 존재하고 그 사랑이 존재하는 한 그곳이 바로 하늘이고 영원이며 내가 머물고 싶은

이유라 하지요.


“사람은 영원히 변치 않은 사랑을 꿈꿀 때가 가장 행복하거나 마음이 머물고만 싶은 당신이라는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2021.4.19


그동안 쓴 글을 모아 이렇게 브런치 북을 출간했습니다.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마음이 제게는 무엇보다 귀한 큰 힘이 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dsp7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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