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교환일기 쓰기 밴드
중학생이 되기전에 갖게 해주면 좋은 18가지 루틴
https://youtu.be/dWFLrdIv0ng?si=5wWbq-1BUtc_RojD
오늘의 인문학 김종원 작가님 글 낭송 안내입니다.
1. 중학생이 되기 전에 갖게 해 주면 좋은 18가지 루틴
https://youtube.com/channel/UCR8ixAPYVq4uzN_w_gtGxOw?si=fiepuFl37FAhEgyM
2. 감정 소비를 빠르게 줄이는 방법
3. 김종원의 초등 필사 일력 365
(4분 43초)
남자아이 여자 아이 성별을 구분하지 않고 육아에서 아이의 독립적 다양성은 누구를 불문한다. 아들이 잘 씻지 않는다고 하지만 아들이 씻는 자유가 훨씬 많으며 반면 딸애가 꼭 필요할 때 씻는 편이다. 그렇다고 후자가 잘 안 씻는 게 아니라 매일 샤워와 머리감기를 해야 할 정한 이유는 없으니 아이가 왜 씻는지 잘 씻지 않는지 질문하는 글을 볼 때 다른 시선을 찾고는 한다.
중요한 건 스스로 잘 알아서 씻는 습관을 지키며 사는 일상에서 꼭 해야 하는 걸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 일 테니 과제를 진행해 가는 모습도 분명 다르다. 큰 애는 어떻게든 자기 방식으로 하나에 집중하기를 좋아하고 미리 워밍업을 하고 닥쳐서 몰입하는 편이고 둘째 역시 스스로 조금씩 하며 분명 다르게 자기 안에서 깊은 시간을 함께 한다.
공부나 학원을 선택하고 유지하는 법도 분명 다르다.
큰애는 고등 시절 수학 과목만 1대 1로 이끌어주는 학원이 맞았고 나머지 시간은 집과 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둘째는 일반 학원과 잠깐 이더라도 스터디 카페에서 방해받지 않은 조용한 집중을 좋아하며 그렇게 해나간다.
그러나 부모는 그것을 인정할 시간이 없었고 큰 애 때는 늘 잘하고 있는 건지 더 좋은 걸 아이에게 주지 못 해 주입하고 억압하려 하는 부모의 고정된 틀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아 방황하며 아이와 싸우는 부모가 많다.
어릴 때부터 본격적인 필사와 교환일기를 쓰며 우리는 점점 나아지는 교육 환경을 나는 물론 사랑하는 아이에게 고요함 속에 피어나는 나를 선물해 주며 살아간다. 내 삶이 힘들수록 어렵다 느낄수록 지성이 깃든 좋은 글로서 하루 30 분 독서를 하며 나를 알고 만나며 자신과의 대화를 나누는 유일한 시간이 바로 독서 필사 낭송 글쓰기를 하며 달라지는 나를 경험한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꿋꿋한 말
https://m.yes24.com/goods/detail/174193164
부모의 예쁜 말 필사 노트 예스 24 펀딩 도서
https://m.yes24.com/Goods/Detail/135207660
(2024.11)
[밴드 초대장]
김주영 작가님이 당신을 '언어의 정원' 밴드에 초대합니다.
초대를 수락하고 우리 모임에 함께해요!
https://band.us/n/aaaeA3R8a9Z36
2026.1 김주영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