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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May 13. 2021

중학생 아이의 필사. 140

하루 한 장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357P. 를 읽고 중1. 아이의 생각


모두가 성장할 때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 속에서 해답을 찾는다.

그 해답은 평생 사용할 수 있다.

갈등이 전부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한 줄 문장

“긍정적으로도 생각해라.”


아이는 오늘도 변함없이 엄마가 오지 않은 시간에 자신이 해야 하는 일상 속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아이가 읽은 책에서 바라보는 갈등이라는 것에서 찾게 되는 해답과 긍정적인 생각이라는 게 왠지 엄마인 내가 읽어도 그 안에 존재하는 그 답을 꼭 찾게 되는 것만 같다.


하루 10분이면 가능하다.  시간이 쌓여가는 아이와 나의 대화처럼 머무는 곳이 달라도 우리는 같은 곳을  수가 있다는  부모와 아이와 이글을 쓴 작가와 나누는 특별한 힘이며 가능성이  것이다.


2021.5.13


중학생 아이의 필사

매일 이곳에서 아이와 함께 생각을 찾습니다.

https://cafe.naver.com/onedayhuma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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