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되게 만드는 운의 법칙

좋은 글을 듣는 낭송 (3분 16초)

by 김주영 작가

요즘 김종원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뭐든 직접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

요즘 운이 갈수록 좋아진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작가의 글 출처


언제나 좋은 마음을 가득 싣는다.

그리고 좋은 향기를 가득 담는다.

언제나 가장 소중한 것을 전하듯

도서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며 내가 다시 그분들께 배운다.

이벤트를 진행하며 신청사연을 한눈에 보아도 마음으로 꾹 꾹 눌러쓴 용기는 내가 꼭 벗어날 수가 없고 미리 자신의 상세주소와 전화번호 이름과 아이디까지 섬세하게 적어놓은 글을 보면 못 드리는 내가 많이 안타까워지는 사실을 내가 미리 말하지 않아도 이 예쁜 책을 읽고 후기나 리뷰를 남기시겠다는 신청 문구를 보며 꼭 되게 하는 글의 모습을 내가 배우고 선물을 받는다.

예스 24에서 도서 5권을 주문 예약을 했으나 그 이상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교보문고로 옮겨가 새로 주문을 하며 주문자 이름이 모두 표시가 되는 게 아닐지라도 내 이름이 아닌 것을 크게 마음 쓰지는 않기로 했다. 아직 주소 기입을 하지 않은 2분의 예약 판매 주문이 남아있고 하나하나 새로운 곳에 보내게 될 작은 글자들을 보고 또 보며 이벤트 도서 신청을 마치고 그간의 기억할 주소록이 사라져 꼭 보내고 싶은 곳에는 차근히 생각하기로 하자.​


언제나 이 좋은 날에 좋은 마음을 전하는 내가 될 수 있기를 지성 가득 더 운이 좋아지는 언어를 세상에 뿌릴 수 있기를 내가 스스로 열심히 살 수 있는 나날이 있어 늘 가능한 날의 예쁜 기도가 되기를 언제나 가득 많이 소망한다.


“좋은 마음을 주면 좋은 향기가 저절로 따라온다.”


20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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