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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영화평론가 박동수 Jul 11. 2022

2022-07-11

1. 최근 공개된/공개 예정인 원고들의 홍보. 마테리알에서 기획한 "활력 찾가" 프로젝트에 객원으로 참여했다.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 인디포럼, 한독협, 미디액트 등 독립영화의 중요한 장소들이 발생하던 시기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과 충무로 활력연구소 등에서 활동했던 윤성호 감독을 인터뷰하고, 그의 00년대를 되돌아보는 감독론을 썼다. 


[폐허에서 두근두근: 윤성호 인터뷰]

https://ma-te-ri-al.notion.site/NEW-1-b4c181a327af439c987c27255646a097

[VJ와 독립영화감독 사이 - 윤성호의 2000년대]

https://ma-te-ri-al.notion.site/NEW-2-VJ-2000-5e4861a380fc4117bc9173632cfadf4a


2. 팀 사이드에서 제작한 다매체 호러 매거진 [ODD] 창간호에 참여했다. '소원'을 주제로 한 영화글을 요청주셨고, 소원과 욕망은 호러 장르 안에서 동등하게 다뤄진다는 점에서 착안해 멜리에스의 <악마의 저택>부터 카펜터의 <담배자국>까지 이어지는 보고자 하는 욕망에 관해 썼다. 장황해보이지만 그렇지는 않다... 현재 텀블벅 진행중

https://tumblbug.com/scytheodd


3. 영화잡지 [무비고어] 3호에 참여했다. "all-star 시즌"이라는 주제로 돌아온 이번 호는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영화들을 대상으로 삼는다. 나는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관해 썼으며, 여러 필자들이 <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나의 집은 어디인가>, <리코리쉬 피자> 등에 관해 썼다. 현재 텀블벅 진행중

https://link.tumblbug.com/6uYJcgYbz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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