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예쁜 너희들에게
나의 비문에 대해 생각해보았나요? 혹시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자녀에게 남기고 싶은 성경말씀이나 찬송이 있나요? 내가 누구였는지를 보여주며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비문이나 성경구절, 찬송을 아래에 적어봅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된 사연이나 이유가 있다면 서로 나눠봅시다.
수백 억년 동안 태어나고 소멸하길 반복했던
너 수많은 별들이여.
지금도 팽창 중인 우주여.
그대 앞에 선언하노니
나 이제 여호와의 영광 안에 있노라.
그분은 세세토록 나를 비추고
나는 그 주위를 도는 행성이어라.
얼마 전 허블 우주 망원경은 독수리 성운의 사진을 공개했다. 기체와 미세한 먼지로 된 성운의 길이는 위에서 아래까지 6조 마일에 달했다. 그 안 여기저기서 태양보다 크고 뜨거운 수백 개의 별들이 생성되고 있었다. 그 사진을 보며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주의 과거와 지금도 계속되는 전개 과정을 보면서, 나는 예수께서 소수의 제자들을 두고 떠나시기 전에 주신 말씀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 달라스 윌라드 <하나님의 모략> p.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