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초록완두콩 Jan 27. 2018

날 수 있을 것 같아

하늘을 슝~날고 싶다.

몸이 두둥실 떠올라

하늘을 나는 그런 기분.

하늘을 자유롭게

날 수 있다면.



작가의 이전글 수국밭에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