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방황하는 소녀 완다의 환상 여행
앙상한 겨울나무 가지에빛을 받으면무지개 물결이 넘실거리는 깃털을 가진
작은 새가 앉아 있습니다.서서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작은 새의 무지개 물결이파르르 파르르아마도 길을 잃은 것 같습니다.“작고 예쁜 새님오늘 밤은따뜻한 우리 집에서 쉬었다 가세요.”작고 예쁜 무지개 물결 새에게 손을 뻗자포로로 날아와 완다의 손에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마음에 위로가 필요 할 때, 어딘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뜻대로 할 수 없을 때... "야상소녀"와 함께 작은 환상 여행을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