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 지나간다

서른세 번째 별.

by 김영은



걷는다


머무르는 것 없이

지나간다


눈을 감는다


어둠

바람

꽃내음

웃음 소리

따스함

미소


어둠

바람

꽃내음

웃음 소리

따스함


어둠

바람

꽃내음

웃음 소리


어둠

바람

꽃내음


어둠

바람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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