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더디맨 Aug 15. 2018

반드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건 아냐

Op.13



반드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건 아냐





너라는 입자는


언제나 나의 시공간을


채우고 있었으니까





그 수 많은 널


한 번에 받아들인 것 뿐야


.

.

.

.

.

.

.

.

.

.


ㅡ 금사빠 (2)






금사빠에 대한 단상

매거진의 이전글 오해하지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