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33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넌 언제나 함께 있었지
풀메가 아닌 날에도
그녀의 자신감을 충만케 하는
너의 신공이 부럽기만 하다
.
ㅡ 틴트
누군가를 채워 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군가의 삶에 유의미한 존재가 되는 일은 어쩌면 나의 욕심일 수 있다.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지 않기....그저 딱 한 걸음만 너에게 다가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