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Op.33
하루에도 몇 번씩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넌 언제나 함께 있었지
풀메가 아닌 날에도
그녀의 자신감을 충만케 하는
너의 신공이 부럽기만 하다
.
ㅡ 틴트
누군가를 채워 준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누군가의 삶에 유의미한 존재가 되는 일은 어쩌면 나의 욕심일 수 있다. 인간의 영역을 넘어서지 않기....그저 딱 한 걸음만 너에게 다가가기....
더디게 가는 삶이 아름답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로움을 잃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가는 7080세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프리랜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