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멘탈멘토 Aug 27. 2023

한폭의 그림 같았던 정촌 카페 에눅

파릇한 잔디와 파란 하늘사이 하늘색 지붕 와 ~ 절묘하네요!

마당도 주차장도 카페입구도 어디하나 정성스럽지 않은곳이 없네요

깔끔 단아 그 자체

시원한 통창뷰의 일자좌석과 4인 8인 단체룸 2곳

중정에는 멋스런 화분으로. 이런게 센스 ~

2층 가는 길 ~ 2층에 다락 창가뷰의 나란한 자리 

다락 안쪽의 아늑한 자리

실크 판매도 겸한듯 ~ 따로 룸이 하나 더 있고 역시나 중정엔 예쁜 화분이 ~

2층에서 바라본 1층


예쁜 카페 에눅 ~ 대박나세요!!


https://brunch.co.kr/@dudnwl/195


매거진의 이전글 언제나 아름다운 달뜨는 비오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