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은 끝이 없지만 만족은 끝이 있다

멈출 수 없다면 그건 부가 아니라 결핍이다

by 멘탈샘


돈이 많으면 불안이 사라질까?

그렇지 않다.

돈이 늘어날수록

불안도 함께 커지는 사람들을

우리는 수도 없이 본다.


가진 것은 분명 늘었는데

마음은 전혀 부유해지지 않는다.

돈의 문제가 아니라

만족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돈은 본질적으로 끝이 없다.

얼마를 벌든,

그보다 더 많이 번 사람은

항상 존재한다.


그래서

돈을 기준으로 삼는 순간

비교는 시작되고

욕망은 자동으로 증식된다.


욕망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속성상 그렇다.


반면 만족은 다르다.

만족에는 끝이 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스스로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그래서 역설이 생긴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하지 못하면

가난한 삶이 되고

돈이 많지 않아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풍요로운 삶을 산다.


이 차이는

소득의 크기가 아니라

기준의 위치에서 생긴다.


기준이 밖에 있으면

평생 채워도 부족하고

기준이 안에 있으면

빨리 평온해진다.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디서 만족할 수 있냐가

그 사람의 부를 결정한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만족으로 멈추지 않으면 가난하다.


ChatGPT Image 2026년 2월 10일 오후 10_03_12.png


진짜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돈 때문에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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