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모든 기준을 만들면 조직이 멈춘다

사람이 떠나는 조직의 공통점

by 멘탈샘

리더가 A부터 Z까지본

모든 기준을 만들어 버리는 조직이 있다.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

어디까지 할지

전부 위에서 정해준다.

겉으로 보면

체계가 잡힌 조직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 조직은

생각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판단하지 않는다.

지시를 기다릴 뿐이다.

결국 조직은

문제를 해결하는 집단이 아니라

지시를 수행하는 집단이 된다.



특히 더 위험한 경우가 있다.

현장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지식만으로 기준을 만드는 경우다.

책과 보고서로 만든 기준은

현장에서 자주 부딪힌다.


리더의 역할은

모든 기준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방향과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방법은 현장에 맡겨야 한다.

현장에는

경험이 있고

상황이 있고

문제를 풀어온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리더가 모든 답을 만들려 하면

조직은 작아진다.

하지만 리더가 질문을 남기면

조직은 스스로 답을 만들어 낸다.


조직은 지시로 움직일 때가 아니라

생각으로 움직일 때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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