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묵묵히 가다리는 가을도 지금 이 핫한 여름처럼
오랜 전성기를 지내고 갔으면 좋겠다.
2017. 08. 08
한여름의 중간에서
"생각은 바쁘지만, 정작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