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달빛서당

<2기 모집 마감> 달빛서당 -우리 논어 함께 읽어요!

일상 인문학 공간, 달빛서당으로 초대합니다.

by 모순

작년 12월 달빛서당 1기를 모집 때

동지冬至 를 이야기했어요.

달빛서당 2기를 모집하는 지금은

다음 절기인 입춘立春을

기다리고 있어요.


큰 추위라는 절기 대한 大寒 다음에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이

온다는 것

추운 겨울을 보내는

희망이 됩니다.


변화

오랜 역사와 문화를 품고 있는

한자, 동양 고전을 공부하며

얻은 지혜와 위로는

바로 '변화'에요.


매일 바쁘게 살아도 공허한가요?

집중력이 떨어져서

긴 글을 못 읽으시겠다고요?


함축적인 고전 원문을

천천히 깊이 있게

읽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달빛서당에서 고전을 읽고

사색하며 글을 쓰는 과정이

수신修身, 나를 돌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달빛서당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보이지만 변하지 않는 달빛처럼
함께 읽고 쓰는 시간이 일상을 은은하게 비춰주는 공간.
한자, 고전 공부를 꾸준히 함께해 나갈 수 있는
온라인 공부 공동체.


달빛서당에서《논어》를 함께 읽을 학인을 모집합니다.

논어를 원문으로 읽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요?

혼자서는 쉽지 않지만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우리 일상과 가까운

논어 문장과 가이드 제공합니다.


4주간 주 1회

모순이 《논어》에서 큐레이션한

원문 문장(5줄 이내)을 필사, 낭독하는 방법으로 익혀보고

과제 가이드 내용을 읽어봅니다.

사색의 싹이 자랄 거예요.


2,500년 넘게 전해지고 있는

고전의 생명력을 느껴보세요.

과제 마감일 전에

30분을 내어 일단 과제 글을 막 써봅니다.

나만의 글나무가 완성됩니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의 만남

매주 50분

4주간 꾸준히 해보아요.

일상의 반짝임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달빛서당 문답 정리


問1. 달빛서당 1기를 참여하지 않았는데 2기에 참여해도 될까요?

答1. 네, 가능합니다. 달빛서당에서는 《논어》를 책 순서대로 쭉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기수 별 다른 주제, 매주 큐레이션 내용과 분량에 따라 《논어》 원문 5줄 이내 씨앗 문장을 읽고 있어요. 1기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도 2기부터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問2. 한자를 잘 모르는데 달빛서당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答2. 네, 가능합니다. 씨앗문장 제시할 때 한자 원문과 함께 한글 독음 및 해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스로 한자를 찾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問3. 달빛서당에 참여하게 되면 시간은 얼마나 써야 할까요?

答3. 읽고 쓰고 공부하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한자 원문 5줄 이내 씨앗 문장을 필사하는 시간 20분, 씨앗 문장과 나를 이어보는 과제 30분, 주 1회 50분 일단 달빛서당을 즐겨주시길 권해드려요.


問4. 달빛서당에서는 왜 논어를 읽나요?

答4. 《논어》는 2,500년 넘게 아시아인들의 사고방식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잇는 책이에요. 동양철학의 중요한 부분으로 동아시아인 나 자신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공자와 여러 제자 이야기가 재밌어요.

일상 인문학 공간, 달빛서당 2기 모집 안내


일정: 2월 6일(월)~3월 5일(일) 총 4주 4회 과정

진행방법: 온라인 스터디

주 1회 모순이 《논어》에서 큐레이션한 고전(씨앗문장)과 과제 가이드 받고 필사, 낭독, 암송 (선택)으로 사색 싹 틔우며 글나무 제출

참가방법:

1)다인실 (달빛서당 비공개 네이버 카페, 단톡방 초대, 학인들과 함께하는 과정)

2)일인실 (1대 1 과제 제공 및 제출)

스터디 비용: 총 4주/ 2만 5천원 (달빛서당 1기 달님 할인가 2만원)

( 다인실,일인실 가격 동일)

신청방법: www.달빛서당.com의 공지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신청기간: 1월 24일~2월 4일까지

달빛서당에서 기다립니다.


논어를 읽어보고 싶으신 분

나만의 해석과 이야기를 찾고 싶으신 분

문해력 키우고 싶으신 분

한자 스토리텔링이 궁금하신 분

한자, 중국어라는 사색 도구를 이용하실 분

읽고 쓰는 일상을 가꿔가고 싶으신 분

인문학이 선물하는 영감과 지혜가 필요하신 분

공부라는 재미와 문화 생활을 누리실 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이제껏 속아왔어요. 부자들은 인문학을 배웁니다. 인문학은 세상과 잘 지내기 위해서, 제대로 생각할 수 있기 위해서, 그리고 외부의 어떤 '무력적인 힘'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끼칠 때 무조건 반응하기보다는 심사숙고해서 잘 대처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할 공부입니다.

얼쇼리스, 희망의 인문학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