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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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일
소일거리로 사진을 찍고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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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젠
국문과 출신 UI 디자이너. 디즈니 애호가. 테크놀로지와 문화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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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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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moong
벌써 서른 후반, 퇴사 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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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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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oAzim
<잃었지만 잊지 않은 것들> <의사들은 왜 그래> <3분진료공장의 세계>를 썼습니다. 한 대학병원의 종양내과에서 일합니다. 언젠가는 웃기는 책과 만화책을 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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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
글을 채집하고 글을 씁니다. 삶에서 궁금한 것들을 하나하나 공부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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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
누군가에게 새로운 불을 지피는(Burnt)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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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경
상담심리학으로 10년간 대학 교수, 또다른 10년은 국제학교 카운슬러로 일하고 새로운 10년은 일상 속 행복의 비결들을 찾고 깨닫고 나누는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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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중
더 편리하고 쉬운 한국어를 꿈꿉니다. 틈틈이 자전거여행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아직도 1950년대입니다(2024), 민법의 비문(2022), 품격 있는 글쓰기(2017)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