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필터 ① : 행동과 결과의 경계를 분리하라
― 집착을 끊는 첫 번째 기준
좋은 말과 글은 인터넷에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말들은 내가 이해는 되지만 깨닫지 못하여 행동변화에 크게 도움이 되질 못 했다. 지금 이야기하는 말들은 나 스스로 고민하는 동안 깨닫게 된 것을 표현한 것이다. 사고 프로세스에서 필터의 기능으로 사용했던 말들이며 실제 경험을 통해 나의 행동변화에 도움이 됐던 말들이다.
물론 이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몇가지만이라도 자신들의 사고 프로세스에 필터의 기능으로 사용하여 자신을 안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제 아무리 좋은 말도, 제 아무리 좋은 가르침도 결국 본인이 그것을 깨우쳐야 스스로를 바로 세울 수 있다. 주저 앉아 있는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결국 자신들의 다리로 일어나는 것이지 주위에서 그것을 대신해줄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의 보호를 받고 있고 자연으로부터 생존이라는 위대함을 내면에 지니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되겠다.
▣ 필터의 기능을 하는 말들
○ 행동하는 순간 이미 나의 영역이 아니다. 집착할 이유 없다.
○ 행동할 수 있는 생각과 일들은 아무런 괴로움을 주지 않는다.
○ 현재 행동하는 것만 보라 그러면 그 자체가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삶이다.
○ 행동하는 순간 과거가 되고 행동하려는 순간 미래가 된다. 결국 모든 것은 자연의 영역이다.
○ 우리는 과정에 충실하고 결과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만들어진다.
○ 인간은 결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으로 성장한다.
○ 두가지 생각을 동시에 행동으로 실현할 수 없다. 집착할 이유 없다.
○ 동시에 두 집을 돌볼 수 없다. 인간은 자신이 돌볼 수 있는 집은 하나뿐이다.
○ 순간에 집착하는 것은 다음 신호등에 멈추게 되는 것을 모르고 좋아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