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만든 균형, 균형이 만든 행복

생각이 아닌 행동으로 다가가는 안정된 삶의 비밀

by 두루박

자연의 모든 존재는 스스로를 안정된 상태로 이끌려는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간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불편함과 괴로움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답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행동할 때에만 우리는 다시 균형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물질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 한다. 그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인간 또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의 순리속에서 당연한 이야기인 것이다. 따라서 만약 자신이 세가지 축이 불안정한 상태, 즉 불편함이나 괴로움이 느껴지는 게 있다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물질적인 게 불편하거나 괴로우면 돈을 벌기 위해 행동해야 하고, 육체가 불편감이나 괴로움이 있다면 병원을 가거나 운동을 해서 건강을 위해 행동해야 하고, 정서적으로 불편감이나 괴로움이 있다면 수행을 통해 행동해야 하겠다. 이렇게 각각의 축에서 불편함이나 괴로움이 느껴진다면 생각을 통해 그것을 극복할 수는 없고 반드시 행동해야 그것이 극복이 된다. 생각만 해서는 망상으로 빠지게 되고 망상은 행동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여기서 하나 중요한 것은 불편함과 괴로움은 그것의 실체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돈 100만원으로 생활하라면 부족하다고 불편하고 괴롭다고 할 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은 그 돈으로 불편함과 괴로움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몸이 아플 때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어떤 사람은 왜 내가 이렇게 아파야 하나 왜 나는 이 병에 걸렸나 하며 괴로워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은 병에 걸리고 싶어 걸린 것도 아니고 안 걸리고 싶어 걸리는 것도 아니니 잘 치료하면 된다고 괴로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가족들에게 화내고 짜증내고 하면서 후회하면서 괴로워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그 화와 짜증을 잘 다스려서 소화를 잘 시키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물질적인 것, 육체적인 것, 그리고 정서적인 것 모두 불편함과 괴로움은 어찌 보면 다 우리가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자세, 즉 자신을 어떻게 잘 다스리는가에 따라 불편함과 괴로움이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이치로 보면 결국 우리는 삶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 그리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잘 다스리게 된다면 누구나 언제든 불편함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어 안정된 상태에 도달하게 되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부정적이고 괴로운 마음으로 사로잡혀 세가지 축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반면에 긍정적이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세가지 축의 균형을 이뤄 안정한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세가지 축이 균형을 이뤄 불편함과 괴로움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는 우리 개인이 얼마든지 이룰 수 있다는 점을 우리는 이해해야 하겠다. 자연의 순리속에 모든 물질이 그러하듯 우리 인간은 세가지 축이 균형 잡힌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려 하는 것이고 그 안정적 상태는 불편함이나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 상태를 행복한 상태라고 정의하며 그 상태는 생각이나 망상이 아닌 오직 행동을 통해 이룰 수 있으며 그 상태는 저 멀리 어딘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자신에게 있고 얼마든지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음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하겠다.




행복은 막연한 이상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선택하는 작은 행동 속에 있습니다.
불편함과 괴로움이 찾아올 때 그것을 극복하는 길은 늘 행동으로 열립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순리처럼, 우리는 언제든 균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균형 속에서 비로소 진짜 평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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