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로부터 받은 것,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 생존의 본질을 묻다
우리는 모두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다시 다음 세대를 남기며 살아갑니다. 이 흐름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때로는 선택을 넘어 자연의 질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대를 이어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 속에서 진정한 생존의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요?
왜 인간은 대를 이어가는 삶을 살아가나? 사람은 부모로부터 물려받고 자녀에게 물려주는 삶을 살고 있다. 이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자연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 물려받고 물려주는 것은 각자의 의지를 통해 이루어지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기도 한다.
사람은 세가지를 물려 받고 세가지를 물려주는데 하나는 물질적 유산이고 다른 하나는 육체적 유산이며 마지막으로 정서적 유산 이렇게 세가지를 받고 내려주게 된다. 결국 우리는 이 세가지를 생존하기 위해 받고 내려주는 삶을 반복하게 된다. 부모와 현재 나 그리고 자식은 이 세가지를 통해 연결되어 있고 생존이 끝이 나지 않도록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삶을 살아간다.
결국 우리는 위에서 아래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생존하고 있는 것이고 그 연결된 전체가 결국 자연의 순리인 생존이 되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자연의 순리는 생존의 흐름속에서 물질, 육체, 정서의 균형을 이루고 괴로움이나 불편함이 없는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후대에 물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생존은 나의 유전자가 대를 이어 존재하는 것으로 나의 유전자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순간이 생존의 끝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는 단절된 존재가 아니라, 부모와 나, 그리고 자녀로 이어지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 속에 서 있습니다. 물질과 육체, 정서의 유산을 물려주고 물려받으며 삶이 이어지는 것. 그것이 곧 인간이 자연의 법칙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며, 생존의 본질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