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행동에만 마음을 두라

자연의 순리에 맡기는 삶, 그 시작은 지금 이 순간의 행동

by 두루박

살아가다 보면 마음은 늘 미래를 향합니다.
걱정과 불안,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흔듭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 손에 쥐어진 것은 ‘지금 이 순간의 행동’뿐입니다.





“현재 지금 행동하고 있는 것 이외는 전부 신경 쓸 것은 없으며 모두 자연의 영역으로 자연의 할 일이다.”
“자연이 알아서 다 해준다.”
“걱정도 불안도 괴로움도 그 무엇도 느낄 필요가 없다.”
“인간보다 훨씬 위대하고 절대적인 자연이 다 알아서 해주니 뭐가 걱정이고 뭐가 문제가 되겠는가?”

이 말들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하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행동을 제외하고는 나에 의해 완전히 결정되는 것은 없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현재 행동하는 것 이외에 내가 온전히 100%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현재 행동 이외의 것을 붙잡으려 하면, 생각과 행동 사이에 괴리감이 생기게 된다. 그 괴리감이 결국 괴로움으로 이어진다. 괴로움이 존재한다는 것은 곧 불안정한 상태를 뜻하며, 이는 자연의 순리에 맞지 않는 삶이다.

따라서 현재 행동하는 것 이외는 나의 영역이 아님을 받아들이면 괴로움은 사라진다. 그 순간 불편함이나 불안이 없는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우리가 불안과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오직 지금의 행동에만 마음을 두면 됩니다.
자연은 우리의 영역 밖에서 모든 것을 알아서 이끌어갑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마음은 가벼워지고 삶은 훨씬 단순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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