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은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행위다
살다 보면 마음속으로는 감사한데, 막상 표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순간이 쌓이다 보면 마음의 거리도 함께 멀어지고 괴로움도 쌓이게 됩니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칭찬과 고마움의 표현은
자기 자신을 안정된 상태로 만들어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표현은 단순히 타인을 위한 것이 아니다.
칭찬을 받는 사람도,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도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게 되어
자연의 순리에 맞는 안정된 상태를 함께 만들어 준다.
가족을 포함한 타인에게 정서적 도움을 주는 가장 실질적인 방법은
그들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고마움과 감사함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을 실천하는 순간 자신이 얼마나 안정된 상태가 되는지를 경험해보라.
그때 비로소 서로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과정에는 큰 돈도,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다.
단지 말 한마디, 작은 행동 하나면 충분하다.
그것이 서로를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게 해주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자신을 위해 남을 도와라.”
그것으로 쌓이는 ‘덕(德)’은 덤(덤) 이다.
그 덕은 곧 후세대를 위한 정서적 저축이다.
이 단순한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어하거나 미운 사람에게
작은 것이라도 인정과 고마움을 표현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마치 험난한 산을 오르는 것처럼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그 표현을 실제로 해내는 순간,
자신은 이미 정상에 올라서 있게 된다.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처럼,
그 전까지 마음속에 가득 차 있던 괴로움은 사라지고
“정말 좋다. 참 잘 올라왔구나.”
하는 안도와 편안함이 찾아온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자신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자기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된다.
같은 이치로, 타인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타인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게 된다.
가족을 포함한 타인에게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현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먼저 인정하는 행동을 실천하면
결국 자신이 그들로부터 자유를 얻게 된다.
이것이 바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연의 순리에 맞게 살아가는 법이며,
그 순리를 따를 때 인간은 비로소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감사와 칭찬은 상대를 위한 선물이면서, 동시에 자신에게 주는 위안입니다.
그 표현을 실천하는 순간, 마음의 균형이 잡히고 삶의 에너지가 정화됩니다.
작은 말 한마디의 힘을 믿으십시오.
그것이 결국 자신을 자연의 순리 속으로 되돌려놓는 첫 걸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