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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안녕하세요, 회사를 휴직하고 병동에서 삶과 행복을 배워가고 있는 20대 간병인 입니다.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의 암소식으로 함께 투병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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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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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변호사
7년차 이혼전문변호사의 가족, 사랑, 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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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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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도토리
조그만 소설들__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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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자립준비청년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 덕에 씩씩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신질환 및 고립·은둔청년 지원단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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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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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짱
주로 투썸플레이스와 방구석에 칩거 중인 백수.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은 왜 이렇게 힘든가와 일용직 알바로 언제까지 먹고 살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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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
꿈을 꾸는 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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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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