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토터셸 & 칼리코 고양이를 아시나요? 소개합니다!
지난 아침, 드디어 다시 만났습니다!
어여쁜 토터셸 털무늬 고양이, 우리 동네의 카오스냥이 1호예요!
토터셸 코트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세상에서 제일 신비로운 털색이에요.
지난 봄과 여름 동안
이 작은 동네에서 토터셸과 칼리코 고양이만 무려 네 마리나 만났어요!
바로 옆 동네에도 두어 마리 더 살고 있답니다.
오늘 글에는 우리 동네의 토터셸과 칼리코 고양이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 공식급식소 출석하는 카오스냥이 1호
2. 어느 날 미스테리하게 나타난 Miss 테리
3. 어느 골목집이 챙겨주는 통통한 삼색이
4. 모 식당앞이 영역인 카오스냥이 2호
칼리코 vs 토터셸, 닮은 듯 다른 매력냥이
칼리코(Calico)는 흰색 + 주황색 + 검은색이 어우러진 삼색 고양이예요.
털빛이 밝고 화사해서 멀리서도 반짝!
한국에서는 그냥 삼색이라고 부르죠.
토터셸(Tortoiseshell)은 주황색 + 검은색 조합의 거북이무늬 고양이예요.
흰색이 거의 없고, 깊고 오묘한 색감이 매력이에요.
거의 모든 칼리코와 토터셸 고양이는 암컷이에요.
털색 유전자가 X 염색체에 있어서 그렇답니다.
수컷은 약 3만 분의 1 확률로만 태어나요!
성격은 대체로 활발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편.
“나 이거 싫어!” 하면서도, 어느새 와서 골골거리는 귀여운 반전 매력냥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