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 AI가 그려준 우리 동네 냥이들

by 하얀 연

요즘 지인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진 보정 앱이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안에 예민한 편이라

이런 종류의 기술이 유행할 때마다 늘 조심스러운데요,

이번엔 제가 다니는 동네 고양이들의 사진 원본에서

배경을 지우고 얼굴만 남겨 AI에 맡겨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놀라운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공식 급식소를 오가며 자주 마주치는 우리 동네 고양이들,

이제는 곁을 떠난 루루,

그리고 한 달 넘게 모습을 보이지 않는 억울이까지 함께 올려봅니다.


오늘은 날이 제법 쌀쌀해서인지 아이들은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네요.

내일은 햇살 따뜻한 시간대에 산책하며

아이들이 모두 잘 지내는지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마무리합니다.


아래에는 고양이들의 이름과 함께 사진을 첨부합니다.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 싶은 억울이와 억울이의 엄마, 엄마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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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고 사랑스러운 루나와 그의 오랜 동반묘였던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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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사이에서는 잘 안 보이는 귀여운 귤이, 그리고 귤이 없이 못 사는 뚱냥이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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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짠해보이는 짠한노랑이와 그의 내향적인 친구 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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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다니는 전설의 포켓몬, 카오스냥이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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