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오늘 본 겨울 속 마고.. 겨울을 잘 버텨보자!

by 하얀 연

올겨울아,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다정하면 안 되겠니.


IMG%EF%BC%BF9289.jpg?type=w1600
IMG%EF%BC%BF9288.jpg?type=w1600


너는 자연의 순리대로

차디찬 바람을 불겠지.

눈과 비를 오가며

또 누군가를 데려가겠지.


그래도 부탁 하나만 하자...


IMG%EF%BC%BF9282.jpg?type=w1600
IMG%EF%BC%BF9283.jpg?type=w1600
IMG%EF%BC%BF9284.jpg?type=w1600
IMG%EF%BC%BF9286.jpg?type=w1600


얼려야 한다면

좋은 기억도 함께 얼려줘.

아주 단단하게,

오래도록 녹지 않게.


아픈 기억을 지우진 못해도

좋은 기억이 있어야

우리는

내일을 살아갈 용기를 낼 수 있으니까.


IMG%EF%BC%BF9292.jpg?type=w1600
IMG%EF%BC%BF9294.jpg?type=w1600
keyword
작가의 이전글103 그들이 사는 겨울 - 마고, 짠노, 망고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