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4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꽃잠
Nov 29. 2023
나의꿈은 잠시 접었습니다
난 요즘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까 이게 맞는것같다
글도 그림도 다 하고싶지만 여력이 안된다
하지만 꿈을 버리진 않았다.
곧 돌아올것이다
이곳으로
!!!
keyword
육아
가사
꽃잠
소속
직업
주부
아이를 혼자키우며 짬짬이 글을 씁니다. 가끔 그림낙서도 하구요. 그림이 있는 에세이를 쓰고 싶네요.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귀신일까? #2
엄마 바지를 입고 학교에 간 아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