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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잠 Nov 29. 2023

나의꿈은 잠시 접었습니다

난 요즘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까 이게 맞는것같다

글도 그림도 다 하고싶지만  여력이 안된다

하지만 꿈을 버리진 않았다.

곧 돌아올것이다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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