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평범한 오후, 설거지 하다가 든 생각
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건 뭐야?
못할 수도 있다.
대신에 나는 쟤가 못하는 걸 할 수도 있다.
노력하면 된다?
그래,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 시간에 내가 잘하는 걸 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그게 더 효율적일 수도 있다.
뭐… 죽도록 노력해도 안 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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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성적이려 애쓰는 감성형 내향인 / 2. 이성&감성 사이에서 줄을 타는 글쟁이 / 3. 소심하지만 한편으로 넉넉한 똘끼도 겸비한 '볼매형' 남자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