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7월 28일 월요일 <사전 한 장>1500
썰레놓다
: |순우리말| 본래 안 될 일이라도 되도록 마련하다.
썰썰하다
: |순우리말| 속이 빈 것처럼 시장한 느낌이 있다.
쏘개질
: |순우리말| 있는 일 없는 일 얽어서 일러바치는 짓.
쏠다
: |순우리말| ①(쥐나 좀 등이) 물건을 잘게 물어뜯다. ②남의 일을 뒤에서 헐뜯다.
쐬다
: |순우리말| ①(바람이나 햇볕을) 얼굴이나 몸에 직접 받다. ⁋바람 좀 쐬고 올게. ②(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평가받기 위해 보이다.
쑥대머리 (쑥대강이, 봉두, 봉수)
: |순우리말| 긴 머리털이 마구 흐트러져서 몹시 어지러운 머리.
쑥덕공론
: 몇몇 사람들이 뒤로 모여서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논의를 함.
쑥스럽다
: |순우리말| (행동이나 모양이)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어울리지 않아 멋쩍고 어색하다.
쓰개치마 (몽수)
: |순우리말| 예전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기 위해 쓰던 치마. | ※이게 치마였구나. 덮개용 치마로 따로 뒀겠지만.
쓰레하다
: |순우리말| 쓰러질 듯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쓰리
: |순우리말| 겨울 낚시에서 잉어 등의 고기를 낚기 위해, 얼음을 끄는 쇠꼬챙이.
쓸까스르다
: |순우리말| 남을 추어올렸다 낮추었다 하면서 비위에 거슬리게 놀리다.
쓸다
: |순우리말| (줄이나 사포 등으로) 문질러서 닳게 하다.
쓸리다
: |순우리말| 1.(어떤 것이) 살이 문질려 살갗이 벗겨지다. 2.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지다.
쓿다
: |순우리말| 거친 곡식을 찧어서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하다.
씨내리
: |순우리말| 남자에게 문제가 있어 부부가 아이를 갖지 못할 때, 그를 대신할 다른 남자를 데려와 여자에게 아이를 배게 하는 일. 또는 그 데려온 남자. (대리부) | ※요즘으로 치면 여자가 기관을 통해 ‘정자만 제공받는 일’과 비슷하겠다.
씨받이
: |순우리말| 여자에게 문제가 있어 부부가 아이를 갖지 못할 때, 그를 대신할 다른 여자를 데려와 여자에게 아이를 대신 배게 하는 일. 또는 그 데려온 여자. (대리모) | ※이쪽은 생명공학이 더 발전해서 체외 인공자궁 기술이 실용화된 미래라면 남자가 기관을 통해 ‘난자만 제공받는 일’도 가능해지겠다.
씨양이질
: |순우리말| (‘쌩이질’의 본말) 남이 한창 나쁠 때에 쓸데없는 일로 귀찮게 구는 짓.
※드디어 절반 왔다! 3월 1일 ‘ㄱ’에서부터 7월 28일 ‘ㅅ’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