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8월 19일 화요일 <사전 한 장>1720
옥안
: 책상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온상
: ①|농업|인공적으로 따듯하게 하여 식물을 기르는 설비. 열원을 마련하거나 태양열을 효과적으로 이용한다. 온실보다는 간단하며 일시적인 설비. ↔냉상. ②어떤 현상이나 사상, 세력 등이 자라나는 바탕.
냉상
: |농업|바람을 막고 태양열을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하면서 땅에 직접 심는 것보다 일찍 모를 키우는 시설. 온도, 습도, 광선 등을 인공적으로 조절하지 않는 자연적인 못자리.
| ※차갑게 만들어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온상’에 상대하여 온습도를 자연스럽게 놔두는 시설.
온새미
: (주로 ‘온새미로’의 꼴로 쓴다) 가르거나 쪼개지 않은, 생긴 그대로의 상태.
온양
: ①술을 빚어서 담금. ②남을 모함하기 위해 없는 죄를 꾸며 냄. ③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은근히 품고 있음.
온정주의
: ①아랫사람에게 동정심이 있는 태도로 대하려는 생각. ②|사회/일반|노사 문제를 합리적인 계약 관계가 아닌 온정적 관계로 보고, 자본가의 자발적인 노동 조건의 개선으로 노사 대립을 해결하거나 미리 방지하려는 사상. 영국의 오언과 같은 공상적 사회주의자들에 의해 실험되다가 독점 자본이 확립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노무 관리의 주된 방법이 되었다.
올강올강
: |순우리말| 입안에서 단단하고 탄력 있는 것이 쉽게 씹히지 않고 이리저리 조금씩 미끄러지는 모양.
올곡하다
: |순우리말| 실이나 줄 등이 너무 꼬여서 비비 틀려 있다.
올되다
: |순우리말| 1. 천의 올 등이 촘촘하여 바짝 죄어져 있다.
|순우리말| 2. ‘오되다’의 본말. ①곡식이나 열매가 제철보다 일찍 익다. (일되다) ②나이에 비해 철이 일찍 들다. (일되다) ↔늦되다.
올라채다
: |순우리말| ※①움직이던 탄력을 이용하여 위로 오르다. ②힘내서 꼭대기에 이르다.
| ※사전의 정식 풀이와 다르다. 내가 이해하기 쉽게 약간 변형했다.
올망졸망
: |순우리말| 작고 고만고만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빽빽이 벌여 있는 모양. | ※단어가 귀엽다.
올오다
: |순우리말| ‘온전하게 하다’의 옛말.
옭다
: |순우리말| ①끈이나 줄로 단단히 감다. ②올가미를 씌워 홀치다. ③꾀를 써서 남을 함정에 빠뜨리다. ④붙잡거나 구속하다. ⑤(주로 부정적인 수단을 써서) 돈이나 재산을 긁어모으다.
옰
: |순우리말| 손해에 대한 보충이나 잘못에 대한 갚음.
옳이
: ①사리에 맞고 바르게. ②격식에 맞아 탓하거나 흠잡을 데가 없게. ↔글리.
옴니암니
: |순우리말| ①자질구레하게 이래저래 드는 비용. ②자질구레한 것까지 좀스럽게 따지는 모양. (암니옴니)
옴살
: |순우리말| 한 몸같이 친한 사이. 매우 친밀하고 가까운 사이. (단짝)
옷갓
: |순우리말| 웃옷과 간. 의관.
옷갓하다
: |순우리말| 의관을 제대로 차려입다.
옷깃차례
: |순우리말| (한복 옷깃의 왼 자락이 오른 자락 위로 가게 입는 데서 유래하여) 시작한 사람으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