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08월 25일 월요일 <사전 한 장>1780
운동잔상
: |심리| 움직이는 대상을 본 뒤에 정지한 대상을 보면 먼저 본 운동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
운두
: |순우리말| 그릇이나 신발 등의 둘레나 높이.
운문
: |문학| ①일정한 운자를 달아 지은 글. ②시의 형식으로 지은 글. ③언어의 배열에 일정한 규율 또는 운율이 있는 글. ↔산문.
운발
: (구름에 비유하여) 여성의 탐스러운 머리.
운빈
: (구름에 비유하여) 여성의 귀밑으로 드리워진 아름다운 머리.
운환
: (구름에 비유하여) 여성의 탐스러운 쪽찐 머리.
운손
: (구름과 같이 멀어진 자손) ①잉손의 아이. 8대 째가 되는 자손. ②대수가 아주 먼 손주.
| ※<손>
1. 자: 자식.
2. 손: 자식의 아이.
3. 증손: 손의 아이. 또는 자식의 손주.
4. 현손: 증손의 아이. 또는 손의 손주.
5. 내손: 현손의 아이. 또는 증손의 손주.
6. 곤손: 내손의 아이. 또는 현손의 손주.
7. 잉손: 곤손의 아이. 또는 내손의 손주.
8. 운손: 잉손의 아이. 또는 곤손의 손주.
운애
: 구름이나 안개가 끼어 흐릿한 기운.
운연과안
: |사자성어| (구름이나 연기가 눈을 지나 사라진다) 한때의 즐거운 것에 대해 마음을 오래 두지 않음.
운예
: 1. ①구름과 무지개. ②비가 내릴 조짐.
2. 햇빛을 가린 구름의 그늘.
운운
: ①인용된 글이나 말을 도중에 끊어 생략할 때, 이러저러하다고 말함의 뜻으로 쓰는 말. ②이러쿵저러쿵하는 여러 가지 말.
욷겁다
: ‘사납다’, ‘성급하다’의 옛말.
울가망
: |순우리말|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마음이 편치 않음.
울력
: |순우리말|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일을 함. 또는 그 힘.
울력다짐
: |순우리말|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해 일을 빠르게 해치우는 기세.
울릉대다
: |순우리말| 힘이나 말로 남을 위협하다.
울어리
: |순우리말| 주위를 둘러싼 어리.
울타리
: |순우리말| ①담 대신에 풀이나 나무 등을 얽어서 집을 둘러막거나 경계를 가르는 물건. ②일정한 범위나 한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울어리를 벗어난 닭들 중에 아직 마당 안에 있는 녀석들은 잡았지만, 아예 울타리를 벗어나 길가로 나가버린 녀석들은 결국 잡지 못했다.
울칩
: 마음이 우울하여 집안에만 들어앉아 있음.
웁쌀
: |순우리말| 잡곡으로 밥을 지을 때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 ※<웁>으로 시작하는 유일한 단어.
웃날
: |순우리말| 흐렸을 때의 날씨.
웃날이 들다
: |순우리말| 흐렸던 날씨가 맑게 개다.
| ※‘웃날이 개다’가 아니라 ‘웃날이 들다’여서, 이해를 위해 잠시 시간이 필요했다. 21세기에 살고 있는 내 상식으로는 ‘웃날이 들다’면 ‘날씨가 흐려지다’가 더 익숙해서. ㅋㅋ 아니면 저 ‘들다’가 ‘들뜨다’, ‘날아가다’ 같은 느낌일까. 이 관용구는 묘하다.
웃바람
: 겨울에 방안의 천장이나 벽 틈으로 스며드는 찬 기운. (웃풍)
웃비
: |순우리말| 아직 비가 마저 올 듯한 기운은 있으나, 한참 세차게 내리다가 그친 비. | ※이거 약간… 내리다 그치다 반복하는 비 아닌가…?
웃비걷다
: |순우리말| 내리던 비가 잠시 그치며 날이 개다. | ※이건 중간에 잠시 그쳤을 때를 말하는 거고.
웃아귀 (윗아귀, 범아귀)
: |순우리말|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아래쪽이 맞닿은 부분.
웃치다
: |순우리말| 실력이나 값을 기준보다 높게 평가하거나 인정하다.
웅성
: ①암수 구별이 있는 동물 중에 새끼를 배지 않는 쪽. ②수컷의 공통적인 성질.
자성
: ①암수 구별이 있는 동물 중에 새끼를 배는 쪽. ②암컷의 공통적인 성질. ③|생명|난자, 대배우자를 형성하는 성질이나 그것에서 유도된 형태, 생리 등을 이르는 말.
웅예
: 수술.
자예
: 암술.
웅숭깊다
: |순우리말| ①생각이나 뜻이 크고 넓다. ②대상이 되바라지지 않고 속이 깊숙하다.
웅신하다
: |순우리말| ①기온이나 날씨가 은근하게 덥다. ②불꽃이 그리 세지 않다.